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제임스 돌런(65) 구단주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NYT는 그가 양성 진단을 받은 후 자가 격리 중이며, 증상은 약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AP통신은 "미국 주요 스포츠 구단주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레인저스 구단주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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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는 그가 양성 진단을 받은 후 자가 격리 중이며, 증상은 약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AP통신은 "미국 주요 스포츠 구단주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레인저스 구단주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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