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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즌 단축 & 취소 가능성..."토론토, 류현진 활용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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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1회말 토론토 공격 때 선발 류현진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1회말 토론토 공격 때 선발 류현진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정규 시즌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시즌 단축 및 취소에 따른 운영 방안을 합의했다.

사무국과 노조는 올 시즌이 취소될 경우 서비스 타임을 인정하고 개막이 미뤄져도 선수들에게 4,5월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시즌이 취소될 경우 선수들은 6월 이후 연봉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소속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이스에 목마른 토론토는 류현진에게 4년 8000만 달러를 안겨줬다. 하지만 개막이 연기되면서 1선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기 때문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고 경기 수가 감소된다면 류현진 영입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것"이라며 "계약 기간 4년이 아닌 3년 반 정도밖에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또 "류현진은 구속보다 제구력이 강점이기에 나이가 들더라도 큰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계약 첫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건 토론토가 바라는 상황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이 취소되더라도 장기 계약을 체결한 FA 선수들의 기간은 변함없다. 류현진의 경우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한편 캐나다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자국민이나 영주자를 제외한 이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류현진은 섣불리 한국으로 돌아갔다 향후 미국 재입국이 어려울 수 있어 어쩔 수 없이 플로리다에 남은 상황.

그는 라파엘 도리스와 함께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올 시즌을 준비중이다. 그야말로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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