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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후보 “정부, 코로나 국민줄세우기 그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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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마스크대란 약국 앞 긴 줄 행렬에 이어, 소상공인 긴급대출 신청도 줄 세우기
- 긴급대출 1천만원 받을 경우 일반대출 7천만 원 중복신청 못해‘주먹구구 땜질식 처방’

스포츠서울

지난 27일 현 정부를 비판하고 나선 박순자 후보 프로필사진.(제공=박순자 후보 사무실)



[안산=스포츠서울 신영철 기자] 미래통합당 박순자 국회의원 후보(안산단원·을)는 지난 27일 현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유는 현 정부가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설익은 대책을 서둘러 내놓아, 가뜩이나 힘들어 하는 국민들과 상인들에게 긴 줄서기의 고통만 주는 우매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두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박순자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대란으로 국민들이 전국의 약국 앞마다 긴 줄 행렬로 늘어서는 진풍경을 만들어 낸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이번에는 코로나-19 경제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고작 1천만 원의 긴급대출을 받기 위해 새벽부터 소상공인센터에 줄을 서는 데자뷰를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한 “정부가 3∼5일 만에 받을 수 있다는 긴급경영자금 1천만 원을 받을 경우 7,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일반경영자금을 중복 신청할 수 없게 된다”면서 “이에 따라 첫날 전국 62개 소상공인센터에 긴급대출 신청이 177건 18억원에 불과했고, 준비가 부족한 긴급발표로 인해 현재 소상공인센터마다 전화문의가 폭주해 연결조차 안 되는 실정으로 오히려 상인들을 더 불안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특히 “이런 상황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처음 실시되는 것이라 시행착오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조금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기다려 주시는 미덕도 필요하다’는 식의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다”면서 “현 정부가 총선을 앞둔 보여 주기식 주먹구구 땜질처방으로 국민과 상인을 더 이상 힘들게 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분노한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4·15 총선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안산단원(을)로 4선에 도전하는 박순자 후보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졸업(행정학 박사),현 3선 국회의원으로 현) 국회 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그동안 안산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등 신안산서 조기 착공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영철기자 syc705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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