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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ML 개막했더니 "류현진 6⅔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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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애초 일정대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열렸을 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던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일이 연기된 데다 언제 열릴지 여전히 불투명하다. 많은 메이저리그 팬이 야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한 스포츠 매체가 가상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미국 더스코어는 게임으로 개막전 양상을 짐작해 봤다. 토론토와 보스턴 레드삭스 간 개막 4연전 중 "류현진은 데뷔전에서 6⅔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하는 시나리오였다. 그런데도 팀이 2-6으로 지는 결과다.

매체는 또 게임상으로 토론토가 해당 4연전에서 2승 2패를 거두리라 예측했다. 그중 2, 4차전을 이기는 결과인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차전에서 2안타 3타점, 보 비셰트가 4차전 3안타 4타점을 치는 내용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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