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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총선후보 3분의1은 전과 있어…최대 자산가는 윤상현

연합뉴스 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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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투표 (CG)[연합뉴스TV 제공]

국회 투표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 21대 총선에 출마한 인천 지역구 후보자 가운데 3분의1 이상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에서 후보로 등록한 53명 중 19명(35.8%)은 전과 기록이 있다.

전과 기록이 가장 많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부평을) 후보다. 홍 후보는 건조물 침입,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노동조합법 위반 등 3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후보들의 전과 기록 상당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소요 등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 많지만, 음주운전 전과를 기록한 후보도 4명이나 있었다.

인천 출마자 가운데 최대 자산가는 무소속 윤상현(동구미추홀을) 후보로 165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윤 후보 다음으로는 무소속 김수임(계양갑) 후보 75억7천만원, 통합당 윤형선(계양을) 57억4천만원, 통합당 이학재(서구갑) 후보 46억4천만원 순이다.


반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상욱(동구미추홀갑)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2천200만원, 같은 당 최부겸(중구강화옹진) 후보는 -362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는 등 마이너스 재산을 기록한 후보도 2명 있었다.

이 밖에 남성 후보 39명 중 군 복무를 하지 않은 후보는 9명(23.1%)이다.

민주당 송영길(계양을)·신동근(서구을) 후보는 수형(교도소 복역)으로, 미래통합당 안상수(동구미추홀을) 후보는 생계 곤란·연령 초과로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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