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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총선 44명 등록, 평균 4.4대 1…전주을 7명 각축(종합)

연합뉴스 홍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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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김동철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전북지역 평균 경쟁률은 4.4 대 1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PG) [정연주 제작]일러스트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PG)
[정연주 제작]일러스트



전북도 선관위가 27일 마감한 후보 등록 현황을 보면 도내 총 10개 선거구에 모두 44명이 등록했다.

이는 47명이 등록해 평균 4.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 총선 때와 엇비슷하다.

정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0개 선거구 전부에 후보를 냈으며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4곳에 출마했다.

특히 전주을에는 민주당, 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국가혁명배당금당 등 5개 정당 후보와 2명의 무소속 후보가 가세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정읍·고창 선거구는 고교와 대학 동창인 서울시 행정부시장 출신의 윤준병(민주당)후보와 4선에 도전하는 유성엽(민생당) 후보 등 2명만 등록해 경쟁률이 가장 낮다.


최고령 후보는 전주갑에 출마한 국가혁명배당금당 하태윤(73) 후보이고, 최연소 후보는 전주갑 기독자유통일당 허성진(31) 후보이다.

여성 후보는 4명에 불과했다. 44명 중 20명이 전과가 있었다.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에는 전춘성 민주당 후보와 이충국 무소속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친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후보 등록 마감으로 대진표가 확정됨으로써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다"면서 "전반적으로 민주당 후보의 강세 속에 경륜 있는 민생당·인물론으로 맞서는 무소속 후보들의 각축이 예상돼 전북 도민은 근래 들어 가장 박진감 넘치는 선거를 구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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