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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총선 후보 76명…북강서을 7대1 등 평균 4.2대 1 경쟁

연합뉴스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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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서병수 빅매치 부산진갑 5대 1…중구청장 재선거는 3대 1
부산 금정 총선 후보 등록(부산=연합뉴스) 4·15 총선 부산 금정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왼쪽)이 27일 부산 금정구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오른쪽은 미래통합당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는 모습. 2020.3.27 [후보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부산 금정 총선 후보 등록
(부산=연합뉴스) 4·15 총선 부산 금정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왼쪽)이 27일 부산 금정구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오른쪽은 미래통합당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는 모습. 2020.3.27 [후보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4·15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7일까지 부산에서는 18개 선거구에 76명이 등록해 4.2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8명, 미래통합당 18명, 민생당 4명, 정의당 4명, 우리공화당 4명, 민중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7명이며, 무소속 후보도 7명 등록했다.

격전지로 분류된 북강서을에는 7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곳에는 민주당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통합당 김도읍 의원, 정의당 이의용 지역위원장, 민중당 이대진 후보, 무소속 강인길 전 강서구청장과 김원성 전 통합당 최고위원 등이 등록을 마쳤다.

부산 총선을 지휘하는 민주당 김영춘 의원과 통합당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만난 부산진구갑에는 무소속 정근 안과병원장, 민생당 정해정 부산시당 공동위원장 등 5명이 경쟁한다.

막판 후보가 교체된 금정구에서는 민주당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과 통합당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 정의당 신수영 지역위원장 등 3명이 추가로 등록해 5 대 1 경쟁률을 보였다.


후보 등록자 직업은 국회의원 10명 포함해 정치인이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업 5명, 회사원 5명, 변호사 3명, 무직, 3명, 수산업 2명, 건설업 2명, 교육자 2명, 농축산업·약사·의사·금융업 각 1명, 기타 21명 등이다.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에는 민주당 김시형 중구의원, 통합당 최진봉 전 중구의회 의장, 무소속 권혁란 신창요양병원장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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