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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 “5G·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대”

조선비즈 설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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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은 2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2020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은 2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2020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286940)은 2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2020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전략사업인 DT(Digital Transformation)를 더욱 강화하고, 5G(세대) 이동통신, 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DT 수요 증가로 매출 8456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했다.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스마트 물류, 스마트 리테일 등의 사업목적 신설을 반영한 정관 개정 안건이 통과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주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총장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열화상카메라와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했다. 사회자 및 의장 단상에 아크릴판을 설치했고, 주총장 내부에서도 거리를 두고 착석하도록 했다.

설성인 기자(seo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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