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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트맨''매트릭스4', 코로나 여파 촬영 중단"개봉일변경 전망"(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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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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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영화 ‘더 배트맨’과 ‘매트릭스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작을 중단한 가운데, 개봉일도 연기될 것이란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 콜라이더 등은 ‘더 배트맨’(감독 맷 브리스)과 ‘매트릭스4’(감독 라나 워쇼스키)가 제작 중단으로 개봉일도 연기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할리우드 대작들의 촬영이 줄줄이 중단돼 있는 상태다.

‘더 배트맨’은 앞서 지난 1월 영국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한 후 장소를 이동하며 2주간 촬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던 바.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작 중단이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내년 6월 25일 개봉 예정이지만 촬영 중단이 길어질 경우 개봉일 변경도 불가피해 보인다.

맷 브리스 감독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때까지 ‘더 배트맨’ 촬영을 멈춘 상태다. ‘더 배트맨’의 출연자들과 스태프 등은 모두 안전하다”라고 밝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트릭스4’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제작이 중단된 상황인 가운데, 언제 촬영을 재개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게 됐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블록버스터 영화 팀들은 오는 5월 중순까지 촬영 중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더 배트맨’과 ‘매트릭스4’ 뿐만 아니라 지난 달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을 비롯해 ‘신비한 동물사전3’, 디즈니의 ‘인어공주’ 등이 연달아 제작 중단되면서 할리우드 영화계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랙 위도우’와 ‘원더우면 1984’, ‘뮬란’ 등 상반기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한 상황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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