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26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 제7차 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다"면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이 시행될 경우에 대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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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및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세계적 방역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금일 저녁 개최 예정인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및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보건·경제·무역 등 국제 협력이 시급한 주요 분야에서의 국제적 연대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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