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청와대 선배들 출마 말린 고민정 "더 고민해주시길"

조선일보 김아진 기자
원문보기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남강호 기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남강호 기자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26일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나온 청와대 동료들에게 “더 고민해보라”고 했다.

고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열린민주당 비례 후보로 출마한 데 대해 “(민주당의 비례당이) 더불어시민당으로 정해진 것에 대해서 더 많은 고민했으면 좋겠다”며 “진보 개혁 세력이 하나된 힘으로 지금 어려움 이겨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고 후보는 두 사람에 대해 “김의겸 선배가 여러 생각으로 그런 판단 했겠지만, 최강욱 선배도 저에게 선배고 같이 일했으니까 더 고민해줬음 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자기들의 비례당으로 와야할 지지가 열린민주당으로 분산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이해찬 대표 등이 나서서 열린민주당을 비판하고 있다.

고 후보는 청와대에 사표낸지 얼마되지 않아 연고도 없는 광진을에 출마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민주당이 광진 지역 주민과 함께한 시간들이 있다”고 했다.

[김아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2. 2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3. 3나영석 등산 예능
    나영석 등산 예능
  4. 4한병도 정책조정회의
    한병도 정책조정회의
  5. 5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