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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이 이뤄지는 소상공인 대출은 실질적으로는 은행에서 대출이 실행된다. 기대출 여부와 신용등급에 의해 한도와 금리가 천차만별이다. 정부에서 1.5% 금리를 보전해주지만 보증료율(0.5~0.8%)을 포함하면 3% 이상 금리가 나오는 경우도 다반사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이 25일부터 1.5% 금리로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직접대출 신청을 받고 있지만 대출 진행이 4월 1일부터 시작돼 급전이 필요한 일부 자영업자들에게는 어려운 선택지다.
반면 서금원 미소금융 상품은 2000만원까지 4.5% 이율로 제공된다. 7~10등급의 낮은 신용등급 보유자도 담보 없이 사업자임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미소금융을 이용 중이라도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다면 1000만원까지 긴급자금 추가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 역시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따로 보증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상환능력심사, 서류제출만 거치면 빠르면 2~3일, 길어도 1주일 내 대출이 이뤄진다”면서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대출이 나오지 않거나, 대출이 급한 분들은 미소금융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셨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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