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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목 보호대, '고유정 머리커튼' 막았다..."자해 흔적"

이데일리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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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얼굴이 목 보호대로 인해 확실히 드러났다.

조 씨는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에 따라 25일 검찰에 넘겨지기 전 얼굴이 공개됐다.

그의 머리에는 반창고가 붙어 있었고 목에는 보호대가 끼워져 있었다. 보호대 때문에 고개를 숙여 카메라를 피하는 ‘고유정 머리커튼’도 불가능했다.

전 남편 살해 혐의로 신상공개가 결정된 고유정은 고개를 푹 숙여 마치 커튼처럼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숨겨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조 씨가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경찰에 이끌려 등장하면서 온라인상에는 “신상 공개용 장치인가?”, “고개 숙이지 못하게 씌운 보조기구인가?”라는 등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하지만 조 씨의 목 보호대는 공교롭게도 경찰 수사를 받을 때 자해를 시도했던 흔적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지난 16일 경찰에 붙잡힌 후 범행을 부인하며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에 이송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 씨는 지난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가며 겉옷의 모자를 당겨쓰는 등 언론사 카메라에 자신의 얼굴을 노출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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