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이 25일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손 전 대표는 4·15 총선에서 민생당의 서울 종로 또는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결국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민생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손 전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김정화 공동대표와 장정숙 원내대표, 김종배 광주시당 공동위원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정화 대표와 장 원내대표, 김종배 위원장은 각각 바른미래당계와 대안신당계, 민주평화당계를 대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민생당 최고위는 또 광주 동남을에 박주선 의원을 공천하기로 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재심 결과를 추인했다. 당 공천위는 지난 23일 박 의원 공천 배제를 결정했으나 최고위가 재심을 요구하자 하루 만에 결정을 뒤집어 박 의원에게 공천을 주기로 했다.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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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손 전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김정화 공동대표와 장정숙 원내대표, 김종배 광주시당 공동위원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정화 대표와 장 원내대표, 김종배 위원장은 각각 바른미래당계와 대안신당계, 민주평화당계를 대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민생당 최고위는 또 광주 동남을에 박주선 의원을 공천하기로 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재심 결과를 추인했다. 당 공천위는 지난 23일 박 의원 공천 배제를 결정했으나 최고위가 재심을 요구하자 하루 만에 결정을 뒤집어 박 의원에게 공천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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