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n번방 전원 신상공개" 국민 82% 찬성, 압도적 여론

이데일리 장영락
원문보기
여성·20대·30대서 평균보다 높은 찬성 의견
남성·50대서 반대 의견 많아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국민 10명 중 8명은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등에서 성착취물을 공유한 이들의 신상을 전원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24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n번방 사건 관련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응답은 11.0%, 모름·무응답이 7.0%였다.

찬성 응답이 모든 연령, 계층에서 과반 이상 우위를 보인 가운데, 여성·20대·30대·진보층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찬성 응답 비율이 나왔다. ‘찬성’ 응답은 여성 87.0% (반대 5.9%), 20대88.2% (반대 7.8%), 30대 86.4% (반대 10.8%), 진보층 88.2% (반대 6.1%)를 기록했다.

반면 남성과 50대에서 각각 16.1%, 16.0%로 반대 응답이 많이 나왔다. 남성은 찬성 76.9% (반대 16.1%), 50대는 찬성 75.8% (반대 16.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6.9%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2. 2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5. 5정청래 사과 촉구
    정청래 사과 촉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