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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시즌 단축하면 유리? 캐나다 매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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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 전 웃고 있다. 2020. 2.17.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 전 웃고 있다. 2020. 2.17.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최소 5월 중순 이후로 연기된 가운데 캐나다 매체가 개막 연기는 토론토에 유리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캐나다 TSN은 25일(한국시간) “시즌이 단축될 경우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메이저리그 개막이 5월에도 개최되지 않고 더 밀릴 경우 일정 단축이 불가피하다.

TSN은 팬그패프스닷컴의 통계도 인용했다. 토론토가 162경기를 모두 소화했을 때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0.9%이지만, 81경기로 단축할 경우 16.7%까지 상승한다.

이 매체는 “피어슨은 토론토 최고의 선발투수 중 한 명이다. 류현진에 이은 2선발이 되더라도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류현진 외에도 구속 160㎞대의 공을 던지는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 가세도 큰 힘으로 봤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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