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상 대표, LA서 귀국 후 자가 격리 중

조선일보 김진명 기자
원문보기
지난 17~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했던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 대표가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미국 출장을 다녀온 사람은 2주 간 자가 격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로스앤젤레스에 다녀온 협상팀 전원이 21일 귀국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1차 SMA 7차 회의에서 양측은 방위비 분담금 총액과 SMA 협정의 유효 기간 등을 둘러싼 이견에 대해 타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우리 측은 4월 1일로 예정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막기 위해 임금 지급을 우선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코로나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해 다음 번 협상 일정을 잡는 것도 여의치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미 양측은 이메일 등을 이용해서 의견 교환을 계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명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