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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기지 근무 주한미군 사망...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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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지난 21일 평택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국 미네소타주 무어헤드 출신인 25살 매리사 조 글로리아 일병에 대해 지난 21일 사망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글로리아 일병이 당시 자신의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응급 처치 요원들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며 현재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 2사단 제2지원 여단에서 전투공병으로 근무한 글로리아 일병은 지난해 1월 육군에 지원했으며 미주리주 포트 레너드 우드에서 훈련을 마치고 지난해 4월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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