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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촉발' 와인스타인, 코로나19 양성..교도소 "격리중"[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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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성범죄 혐의로 감옥에 수감 중인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23일(현지시간) 하비 와인스타인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알려졌다. 현재 그는 미국 뉴욕의 한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데, 그곳에서 홀로 격리돼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와인스타인 측근은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긍정하거나 부정하지도 않고 있다.

미국 매체들은 뉴욕 교도소의 공식 입장을 통해 하비 와인스타인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교도소 측은 “7명의 교도관들이 와인스타인을 보호하고 감독하며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격리시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할리우드 거물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은 지난 30여 년간 유명 여배우와 여직원 등을 상대로 각종 성희롱과 성추행은 물론, 성폭력까지 행사했다. 이에 뉴욕 맨해튼 1심 법원은 1급 성폭행 혐의로 20년형, 3급 강간 혐의로 3년형의 형량을 선고했다. 징역 23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에 코로나1에 감염된 것.


뉴욕타임스를 통해 성 추문이 공식 불거진 이후 와인스타인은 회사에서 해고되고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자격을 박탈 당했다. 그의 성 추문은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를 촉발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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