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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투' 촉발 하비 와인스타인, 감옥서 코로나19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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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와인스타인' 스틸컷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다큐멘터리 영화 '와인스타인' 스틸컷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미투 운동'(#MeToo, 나도 고발한다)의 시작이 된 미국 유명 영화제작자 겸 감독 하비 와인스타인이 감옥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뉴욕 웬데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하비 와인스타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미국 뉴욕 맨해튼 1심 법원은 지난 11일 와인스타인을 1급 범죄적 성폭행 혐의로 20년 형, 3급 강간 혐의로 3년 형을 선고했다.

그는 지난 2006년 7월 10일 소호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배우 미리엄 헤일리를 성폭행한 혐의, 배우 겸 미용사인 제시카 만을 2013년 3월 18일 뉴욕의 호텔에서 강간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와인스타인의 성 추문은 지난 2018년 10월 뉴욕타임스와 뉴요커 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으며, 안젤리나 졸리 등 유명 여배우들을 비롯해 90여 명의 여성이 와인스타인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알렸다. 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미투 운동이 확산됐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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