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차관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안전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가 국내 외환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어제(19일) 체결된 한미 통화스와프를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공포에 사로잡혀 시장에 불안을 느끼기보다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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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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