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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혐의'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증인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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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X최종훈, 마스크쓰고 출석
항소심에 증인 불출석
4월 9일 다음 공판 예정


정준영 최종훈 / 사진 = 텐아시아DB

정준영 최종훈 / 사진 = 텐아시아DB



정준영, 최종훈 등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은 단톡방 멤버들이 항소심에 출석, 증인은 불출석했다.

19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윤종구)는 정준영, 최종훈 등 집단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이 열렸다. 정준영, 최종훈은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지난달 27일 2차 공판이 예정돼있었지만 연기됐고, 이날 다시 비공개 증인 신문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증인이 또 다시 불출석했다.

재판장은 "증인을 한 번 더 소환하려고 하지만, 검찰 측에서 최종적으로 확인을 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과 최종훈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공판은 4월 9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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