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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감독 '아바타', 코로나19 여파로 뉴질랜드 촬영 중단[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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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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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촬영이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16일 오후(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촬영 중이었던 ‘아바타’ 시리즈의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보도됐다.

카메론 감독의 시리즈 영화인 ‘아바타’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제작돼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연기됐다.

제작자 존 랜도는 이날 뉴질랜드 헤럴드에 “코로나 탓에 웰링턴에 있는 스톤 스트리트 스튜디오에서의 영화 제작이 막혔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출신 배우 클리프 커티스가 토노와리 역을, 조 샐다나가 네이티 리 역을, 샘 워싱턴이 제이크 설리 역을, 시고니 위버가 그레이스 어거스틴 역을 맡았다.

‘아바타’ 후속편인 ‘아바타2’, ‘아바타3’, ‘아바타4’, ‘아바타5’는 올 12월부터 2025년까지 차례로 네 작품을 개봉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었는데 개봉도 미뤄질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오전 9시(한국시간)를 기준으로 뉴질랜드 코로나 확진자는 6명, 사망자는 0명이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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