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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캐나다 입국 불허 악재...당분간 플로리다에서 개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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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류현진이 외야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류현진이 외야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놓였다.

시범경기 두 차례 등판에서 1승을 거두는 등 평균 자책점 1.42의 짠물 투구를 선보였던 그는 캐나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 차단을 위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처에 따라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류현진의 소속 구단인 토론토의 일부 선수들은 집으로 돌아가거나 토론토로 이동했으나 류현진은 캐나다 입국도 못하고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미국 재입국이 어려워질 수 있어 귀국도 힘든 상황이다.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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