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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NBA·NHL 등 북미 스포츠, 5월 중순까지 개막·재개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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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8주간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열지 말라고 권고하면서, 메이저리그 개막 시점이 5월 중순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오는 27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전을 2주 이상 연기했고, 이번 권고안에 따라 추가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시즌 중단을 선언한 미국프로농구, NBA 역시 5월 중순까지 재개가 어렵게 됐고, 북미아이스하키와 미국프로축구 역시 당분간 중단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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