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6일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의 재택근무 실시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중 대부분이 외부 확진자와 접촉해 발생한 것"이라며 "충북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근무하는 외지 출퇴근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발표됨에 따라 외부 유입 우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외지 통근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하지 말 것을 검토해달라"며 "재택근무가 어려우면 충북혁신도시 주변에 임시숙소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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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외지 통근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하지 말 것을 검토해달라"며 "재택근무가 어려우면 충북혁신도시 주변에 임시숙소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충북혁신도시 관련 중앙부처에도 이 같은 사항에 대해 협조를 요청한다"며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충북혁신도시 관련 공공기관과 중앙부처는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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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시종 충북도지사 브리핑 모습 [사진=충북도]](http://static.news.zumst.com/images/52/2020/03/16/0200d4d204054869bc2586af1161c4f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