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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작가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작가 겸 트레일 러너 오세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와 계절이 반대로 흐르는 곳. 순백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우리와 달리 여기는 싱그러움이 한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세진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오세진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세진 작가는 음양오행을 소통과 접목한 독창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개발자로 알려졌다.
저서로는 '커뮤니데아', '호모 코어밸리우스', '몸이 답이다' 등이 있다.
또한 오 작가는 산, 들,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인 트레일러너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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