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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코로나19 자가격리 통보받아…총선 연기 검토해야"

연합뉴스 이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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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해수부 공무원 농해수위 전체회의 참석 따른 조치
발언하는 박주현 공동대표 민생당 박주현 공동대표가 3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발언하는 박주현 공동대표
민생당 박주현 공동대표가 3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민생당 박주현 공동대표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박 대표는 농해수위 소속이다.

박 대표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전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소위에서 각 부처 공무원들이 드나들고 각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하루종일 회의를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점심 중 자가격리 통보를 받아서 결국 오후 회의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수부 공무원들 수십명이 확진됐다고 하는데 세종과 국회가 뚫린 것 같다"며 "진지하게 총선 연기가 검토될 상황인 듯하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고, 오는 16일께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o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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