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3.8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에어서울에 100억 원 대여

이투데이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100억 원을 대여해줬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여기한은 9월 11일까지다. 이자율은 4.6%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서울이 보유한 금호산업 대여금 채권을 담보로 설정했다.

원리금 상환은 만기일시 상환이되 금호산업이 에어서울에 대여금을 상환할 경우 대여금 상환 당일 조기 상환이 이뤄진다.

앞서 지난 10일 금호산업은 에어서울에서 차입하고 남은 100억 원 상환을 1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3. 3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4. 4전북 코리아컵 우승
    전북 코리아컵 우승
  5. 5삼성생명 이해란
    삼성생명 이해란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