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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앤 해서웨이, 파격 베드신…광기까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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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세레니티'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세레니티'는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거대참치 낚시에만 집착하며 살고 있는 '딜'에게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와 천만 달러의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면서부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는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전처 '캐런' 역으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남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점점 불안해하며 폭발하는 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관능미는 물론, 위험한 사랑 앞에서 갈등을 겪는 내면 연기까지 펼쳤다.

앤 해서웨이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오션스8'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다.

'레미제라블'의 판틴 역을 통해 제85회 아카데미와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기를 위해서라면 노출도 불사한 앤 해서웨이의 연기 열정은 극찬을 받을 만하다.

'세레니티'는 3월 중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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