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UCL 맨시티-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리옹 16강전 연기

연합뉴스 최송아
원문보기
UEFA의 경기 연기 발표[홈페이지 캡처]

UEFA의 경기 연기 발표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받은 팀들의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을 연기했다.

UEFA는 18일(한국시간)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리옹(프랑스)의 2019-2020 UCL 16강 2차전을 제 날짜에 치를 수 없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UEFA는 이번 결정이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격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벤투스에선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고, 레알 마드리드는 농구단에 확진자가 발생해 축구단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13일 예정됐던 세비야(스페인)-AS로마(이탈리아)와 인터밀란(이탈리아)-헤타페(스페인)의 유로파리그 16강전이 스페인의 이탈리아 여행 제한 조치로 연기된 데 이어 UEFA 클럽 대항전도 코로나19로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유럽 내에서 거세지며 올여름 개최 예정인 국가 대항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20)도 연기 가능성이 대두하고 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