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1.1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병원·사회복지시설 근무 신천지 신도 4128명 진단검사 추진

이데일리 이지현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 67만7000명 중에서 신천지 신도 4128명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이미 검사를 받은 966명(신도 867명, 교육생 99명)을 제외한 신도(2564명)와 교육생을(598명) 선별한 결과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분석된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해 3162명 모든 종사자가 즉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추경호 계엄해제 방해
    추경호 계엄해제 방해
  2. 2제주 유소년 축구
    제주 유소년 축구
  3. 3감사원장 김호철
    감사원장 김호철
  4. 4청와대 이전
    청와대 이전
  5. 5케이윌 프로보노 OST
    케이윌 프로보노 OST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