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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정보브런치', 숙대생들 아이디어 릴레이 기부..코로나19 성금 7천만 원 전달

헤럴드경제 천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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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SBS 간판 아나운서 4명이 전하는 힙한 정보와 트렌드인 '톡톡 정보 브런치'. 3월 13일 방송되는 SBS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는 대학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과 관련해 숙명여자대학교 전신영 씨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주에 방영된 ‘심리 방역’에 이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이다.

지난주 3월 6일 방송된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는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교수가 출연, 질병 방역만큼 중요한 ‘심리 방역’에 대해 이야기했다. 심리 방역이란,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힘든 것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질병 방역만큼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꼽힌다.

13일인 오늘은 힘든 상황에 처한 대구 의료진들과 확진자들을 위해, 온라인 기부 공간을 마련한 숙명여자대학교 학생 전신영 씨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오직 SNS를 통해서만 기부를 진행하는 한편, 20대에게 친숙한 카드 뉴스로 숙명여대 학생들의 기부를 독려했다. 이에 숙명여대 학생들은 ‘학번 뒷자리만큼 모금하기’라는 젊은 세대다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응답하였다. 의미 부여와 함께 즐기는 기부로 전신영씨의 제의에 동참한 것.

지난 2월 28일 숙명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시작한 후, 일주일간 모아진 기부액은 약 7천만 원. 전신영 씨는 숙명여대 학생들을 대표해 힘든 상황에서도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구의 의료진들과 확진자들을 위해 3월 6일 기부금을 전달했다.

스튜디오에 초대된 전신영 씨는 국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2차 기부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녹화 당시, 그녀가 제안한 숙명여대 학생들의 기부 릴레이에 4명의 아나운서 역시 만장일치로 동참을 약속했고, 특히 이인권 아나운서는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기부’를 제안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3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SBS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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