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김혜선과 뽐낸 리즈 시절 수영복 자태 "인기가 설현과 비슷"

/SB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방송인 이연수가 김혜선과 함께 리즈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이연수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신효범은 당시 이연수의 인기가 "지금의 설현과 비슷한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연수는 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중 하나로 청순한 이미지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50여편 이상의 광고를 촬영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1969년생인 김혜선과 1970년생인 이연수는 각각 1989년, 1980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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