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NBA 전설 빈스 카터가 리그 중단 소식을 듣고 코트에 나와 어쩌면 22년 현역 생활의 마지막 득점이 될지도 모를 장면을 남겼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뉴스레터] 데이터로 보는 뉴스의 맥락! 마부뉴스 구독해주세요!▶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