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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신천지 교회·부속시설 폐쇄 31일까지 연장

연합뉴스 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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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 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막고자 신천지 교회 및 부속 시설 폐쇄와 집회 금지 명령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폐쇄된 강릉시 신천지 선교센터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폐쇄된 강릉시 신천지 선교센터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애초 오는 15일까지 시설 폐쇄와 집회 금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안정되지 않자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 14개소에 대한 행정 처분을 연장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현재 강릉경찰서와 공조해 신천지 시설과 주변 순찰, 현장 점검, 집회 동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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