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전세계 '미투'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2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언론들이 현지 시각 11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 1심 법원이 선고 공판에서 현재 법정 구속된 상태인 와인스틴 형량을 확정했습니다.
CNBC방송은 검찰이 요청한 29년형보다는 다소 낮은 형량이지만 67살인 와인스틴의 나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종신형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이 현지 시각 11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 1심 법원이 선고 공판에서 현재 법정 구속된 상태인 와인스틴 형량을 확정했습니다.
CNBC방송은 검찰이 요청한 29년형보다는 다소 낮은 형량이지만 67살인 와인스틴의 나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종신형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배심원들은 1급 범죄적 성폭행과 3급 강간 등 2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지만, 종신형이 가능한 약탈적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평결했습니다.
제임스 버크 판사는 TV 프로덕션 보조원인 미리엄 헤일리, 배우 지망생이었던 제시카 만 등 2명에 대해 1급 범죄적 성폭행 혐의로 20년형, 3급 성폭행 혐의로 3년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와인스틴과 변호인은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면서 무죄를 주장해왔으며 항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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