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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 안뛴다던 NBA 르브론 입장 선회 “방침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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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AFP 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AFP 연합뉴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관중 경기를 할 바에는 차라리 뛰지 않겠다고 했던 미프로농구(NBA)의 간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입장을 선회했다.

제임스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NBA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를 결정한다면 (무관중 경기가) 실망스럽겠지만 방침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흘 전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 뒤 “관중이 없다면 뛰지 않겠다”고 말한 것에서 한 발 물러난 것이다. 입장 선회에 대해 제임스는 “당시에는 무관중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을 모른 채 ‘팬이 없다면 경기를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대답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NBA가 가장 안전한 방법을 결정하면 귀담아 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NBA 사무국은 전날 미프로야구(MLB), 미프로축구리그(MLS),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와 함께 취재진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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