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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윈터솔져', 코로나19 여파로 촬영 중단..흑인 캡틴아메리카 못 보나?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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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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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마블 드라마 ‘더 팔콘 앤드 더 윈터 솔져’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촬영을 잠정 중단했다.

10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블 측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더 팔콘 앤드 더 윈터 솔져’의 체코 프라하 촬영을 중단했다.

관계자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몇 달 동안 촬영했는데 최근에는 프라하에서 1주일간 짧게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다들 촬영을 중단하고 애틀랜타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최근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는 마블 드라마 ‘더 팔콘 앤드 더 윈터 솔져’를 기획했고 제2의 캡틴 아메리카로 샘 윌슨 역의 안소니 마키를 확정 지었다.

샘 윌슨은 그동안 마블 시리즈에서 팔콘 캐릭터로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크리스 에반스가 그린 스티브 로저스 표 캡틴 아메리카가 떠나고 안소니 마키 표 흑인 캡틴 아메리카가 탄생한 셈이다.

이 같은 소식에 마블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나 촬영이 전면 중단되며 기약없이 기다리게 됐다. 8월 오픈 프리미어를 예고하고 있지만 향후 일정은 미지수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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