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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영화 촬영을 마친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영화 크랭크업 이후 밀렸던 일들 처리하는 나날들”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정연은 “봄 맞아 단발 페이지컷하고 탈색도 고민했는데, 내 머리카락 불쌍해서 그냥 염색만”이라며 “지금은 차 서비스 점검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근처 식당에서 혼밥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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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헤어 스타일을 다듬는 등의 일상이 담겼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오정연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영화 ‘고수가 간다’ 촬영을 마쳤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