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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천지 신도 26명 연락 안 돼…"소재 파악 중"

매일경제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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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북도는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를 대부분 완료했으나 신도 중 26명과 연락이 안 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신도는 1만 3273명이다.

지난 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유증상자는 554명이다.

이들 가운데 1명이 양성, 520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2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나머지 12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전북도는 경찰과 함께 이들 26명의 소재지를 파악에 나섰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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