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1 °
스마트PC사랑 언론사 이미지

PS4로 느끼는 그 시절의 클라이맥스 액션 '베요네타&뱅퀴시' 3월 10일 선주문 시작

스마트PC사랑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오는 5월 28일 발매 예정인 PS4 전용 소프트웨어 '베요네타&뱅퀴시(BAYONETTA&VANQUISH)'의 선주문을 3월 10일(화) 오후 12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요네타&뱅퀴시'는 클라이맥스 액션 'BAYONETTA(베요네타)'와 슈팅 액션 'VANQUISH(뱅퀴시)'가 1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두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PS4 전용 소프트웨어로 만든 타이틀이다. 오리지널 버전보다 프레임률과 영상 해상도가 향상되어 더욱 매끄러운 움직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베요네타', '뱅퀴시'는 일본어 음성에 대응, '뱅퀴시'는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포되었던 특수 무기 'BOOST MACHINE GUN', 'LASER CANNON', 'ANTI-ARMOR PISTOL'이 수록되는 등 오리지널 버전보다 많은 요소가 추가되었다.

■ '베요네타&뱅퀴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
'베요네타&뱅퀴시'의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두 타이틀의 속도감과 상쾌감 만점의 액션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한번 확인해 보길 바란다.


■ 베요네타(BAYONETTA)란?

상상을 초월한 육체와 능력을 가지고 현대에 되살아난 마녀 '베요네타'가 다채로운 기술로 아름답고 눈부시게 '천사'를 사냥한다, 그것이 베요네타. 액션 게임의 인식을 뒤엎는 클라이맥스 장면의 연속. 그리고 무술과 무기 공격의 콤비네이션이 만드는 종횡무진 액션 스타일로 플레이어의 엔도르핀을 자극하는 액션 게임이다.





■ 뱅퀴시(VANQUISH)란?
'뱅퀴시'는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게임 크리에이터 미카미 신지가 디렉터를 담당, 그리고 이나바 아츠시가 프로듀서를 담당한 신감각 슈팅 액션 게임이다. '겨냥하여 쏘는' 슈팅 게임 요소에 적극적으로 싸우는 액션 요소를 절묘한 밸런스로 융합시켜 지금까지 없었던 하이스피드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민경훈 축의금 루머
    민경훈 축의금 루머
  3. 3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4. 4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5. 5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스마트PC사랑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