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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다양한 종류 단거리 발사체 발사···군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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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에 이어 1주일만에 또 발사



북한의 지난 2일 초대형 방사포 발사 장면. 조선중앙TV는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선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며 이 장면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의 지난 2일 초대형 방사포 발사 장면. 조선중앙TV는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선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며 이 장면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9일 다양한 종류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 2일 초대형 방사포 두 발을 발사한 뒤 일주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36분쯤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다종의 단거리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발사체의 비행 거리는 최대 약 200km, 고도는 최고 약 50km로 탐지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합참은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했다.

합참은 북한이 동계훈련의 일환으로 다종의 방사포가 포함된 합동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일 초대형 방사포 2발을 20초 간격으로 연속 발사한 바 있다.

합참은 “북한의 이런 행동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 9·19 군사합의의 기본 정신에 배치되는 것으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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