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7일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신천지 교인 관련 확진환자가 63.5%에 이른다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조사 진행 중이어서 전체 규모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조사 진행 중이어서 전체 규모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