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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ORTS] 토론토 훈련장에 뜬 ’베이브류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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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 ‘베이브류스’ 류현진이 토론토 훈련장에서 배트를 들었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베이브류스’ 류현진이 동료 투수들의 롱토스 훈련 때 타격 자세를 취하며 함께했다.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내셔널리그에서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 리그로 이적하며 타격 훈련을 멈춘 류현진. 솔솔한 타격 실력을 뽐냈던 류현진이 타석에 들어서는 장면을 보기 쉽지 않아졌지만 동료들의 훈련 도우미를 자청하며 훈훈함을 연출했다.

동료 투수들과 함께 롱토스로 몸을 푼 류현진은 외야에 남아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몇몇 동료 투수들이 실제 피칭처럼 롱토스 훈련 마지막을 준비하자 류현진이 가상의 타자로 나섰다. 류현진은 타자의 자리에서 투수들의 공을 직접 느끼며 투수조의 외야 훈련 마지막을 함께 했다.

자신의 훈련만이 끝이 아니라 동료들까지 함께 챙기며 에이스이자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류현진. ’베이브류스’ 류현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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