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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나와…한국인 여성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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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캐럴 미군기지 출입문에서 마스크를 쓴 미군 병사와 보안요원이 기지 내부로 들어가는 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뉴스1

2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캐럴 미군기지 출입문에서 마스크를 쓴 미군 병사와 보안요원이 기지 내부로 들어가는 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뉴스1


주한미군에서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6일 “주한미군 근로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주한미군 관계자 중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라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주한미군 부대에서 일하는 한국인 여성 근로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는 질병관리본부 지시에 따라 천안의 기지 외 숙소에서 격리 중이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군 보건 전문가는 확진자가 다른 사람과 접촉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주한미군에서는 지난달 24일 대구에 사는 ‘사망한 주한미군’의 부인(61)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지난달 19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위험단계를 낮음(Low)에서 중간(Moderate)으로 높였다. 25일에는 한반도 전역의 위험 단계를 높음(High)으로 격상해 유지 중이다.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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