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 6일 오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정문에서 경찰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은 국가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대구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수용한다. 2020.3.6/뉴스1presskt@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