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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3억 공동 기부…"한국 소식에 마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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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나섰다.

'에코글로벌그룹'은 6일 "다니엘 헤니가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공동으로 현금 1억 원과 2억 원 상당의 비타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가 전달한 기금은 1억 원과 비타민은 대구, 경북 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전달된다. 면역 취약 계층에게도 돌아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는 체코에서 드라마 촬영 중에 우리 국민들의 코로나19 피해 소식을 접했다. 굉장히 마음 아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에이치피오와 함께 기부하게 됐다.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여러 단체들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도 전달했다.

지난 2018년에는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을 개인적으로 기부·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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