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SBS드라마 PD 주취폭행으로 경찰에 긴급체포. SBS "비위확인 중"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MBC뉴스데스크는 5일 “SBS드라마 PD가 술에 취한채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출처|MBC

MBC뉴스데스크는 5일 “SBS드라마 PD가 술에 취한채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출처|MBC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SBS 드라마 PD가 술에 취한 채 행인들을 폭행하다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에게 소리를 지르고 여경에게 성적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5일 MBC뉴스데스크를 통해 “SBS 드라마 피디가 술에 취한 채 길거리에서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피디는 파출소에서도 난동을 멈추지 않았고, 경찰관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시청자 제보 영상에 따르면 문제의 피디는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오른손에 소주병을 든 채 길가던 사람에게 소주를 뿌린다.

함께 걷던 일행이 소주병을 빼앗고 말려보지만 남성은 거칠게 저항하며 손을 잡아 빼더니, 병을 집어던지고 행인들의 얼굴을 때리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한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이 취객에 맞대응을 하며 큰 싸움으로 번져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조사 결과 남성은 SBS 드라마국 피디 A 씨인 것으로 확인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하지만 A씨는 파출소로 옮겨진 뒤에도 경찰관에게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20대 여경에게 성적인 표현이 담긴 심한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해와 특수폭행, 모욕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


30대 중반인 A 씨는 지난해까지 SBS 월화 드라마의 메인 연출을 맡아온 중견급 피디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전과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SBS는 A 씨의 비위혐의에 대해 SBS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gag1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
  2. 2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3. 3손흥민 토트넘 복귀
    손흥민 토트넘 복귀
  4. 4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5. 5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