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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임무를 맡은 119구급차가 확진자를 태우고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은 이날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0.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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